내돈내산 발 편한 운동화, 아식스 젤 카야노 14 문락 구매후기
내돈내산 아식스 젤 카야노 14 문락 구매후기 최근에 일본에 다녀온 적이 있었다. 일 때문에 4박 5일 일정으로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내가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구찌 라이톤을 신고 돌아다녔는데 그렇게 발이 아프고 부어서 여행 시, 라이톤을 다시는 못 신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발이 꽉 맞는 것도 아니었고, 오래 신은 신발이라 오히려 더 편할 줄 알았는데 전혀. 그래서 한국에 나가면 꼭 신발부터 사리라! 다짐을 하고 여러 신발들을 비교했는데, 내 주변에 신발미친놈이 있어서 지인의 추천으로 알게 된 브랜드가 아식스 젤 카야노 14 모델이었다. 아식스를 한번 신으면 다른 신발로 갈아탈 수 없을 거라는 지인의 호언장담 끝에 구매하게 된 신발. 아직 신고 나가보진 않았지만 잠깐의 시착만으로도 알 수 있었다...
J. daily space
2023. 3. 14.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