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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agazine

명품 신발에는 홍창이라는 가죽을 사용하여 밑창을 만들곤 한다. 홍창가죽으로 유명한 샤넬이나 디올, 그리고 루이뷔통, 또는 구찌, 마르지엘라, 미우미우 등. 거의 모든 명품브랜드에서 밑창가죽은 거의 홍창으로 사용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이 가죽은 붉은색을 띠는 가죽이며, 거의 일반적으로 '고급신발'에 사용하는 가죽제품이다.'붉은색'을 띄고 있어서 고급스럽고 고전적인 느낌을 준다.홍창은 천연 소가죽으로 사용하여 만들어진다.홍창 가죽은 보통 질감이 부드러우면서 강하며, 시간이 지나면 더욱 멋스러운 가죽의 자연스러운 변화를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고급수제화나 특별한 디자인의 신발에 많이 사용되고 있고, 고급신발에만 사용되는 가죽이다 보니 그만큼 퀄리티도 좋으며 홍창으로 이루어진 신발은 대부분 비싼 편이다. 실제..

나 개인적으로 샤넬 로퍼는 이거 좋아해.약 3년 전 정도에 나왔을 때부터 이미 많은 사람들이 갖고 싶어서 안달 났다는 그 신발. 바로 샤넬의 아이덴티티가 그대로 담겨있는 "턴락로퍼". 나는 이 신발이 여태까지 나온 샤넬 로퍼 중에선 단연코 1등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좋아하는 아이템이다. 이미 유행도 지났고 시간이 흐를 대로 꽤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구하기 힘든 신발인만큼 이 신발을 파는 사람도 리셀가로 팔더나 네 고 없이 구입한 금액에 그대로 팔 수 있는 신발이다. 그만큼 인기가 높은 편이고, 그만큼 사람들이 관심이 많은 제품 중 하나.할머니 신발 같다는 후기들이 많지만 신으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글을 썼다. 나는 샤넬 신발을 즐겨 신지는 않는다. 샤넬의 신발들은 보통 발..

100만 원대 명품스카프 선물 추천! "루이뷔통 레이캬비크"불과 일주일 전만 해도 이렇게 춥진 않았던 것 같은데.. 한순간에 영하 10도 라니. 올 겨울도 어김없이 겨울아이템들을 장만해야겠는데, 뭘 사야 할지 모르겠다면 적당한 가격대로 살 수 있는 머플러를 추천하고 싶다. 연말선물로도 진짜 많이 찾는다는 명품머플러 루이뷔통 레이캬비크! 캐시미어 소재라서 정말 따뜻하게 활용해 줄 수 있는 아이템인 듯!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한번 마련해 볼 법한 머플러! 개인적으로 레이캬비크는 음.. 브라운계열 색상으로 구매해 주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다. 유행을 찰리도 없고, 클래식한 색감으로 가장 루이비통스러운 색상이랄까?레이캬비크랑 에센셜이랑 좀 헷갈리는 사람들이 있던데, 레이캬비크가 훨씬 더 깔끔해 보이고..

겨울 되면 포인트 코디할 수 있는 아이템이 바라클라바, 머플러, 장갑 등 몇 가지 있는데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바라클라바로! 😎😎꾸안꾸 패션장인에 빠질 수 없는 차정원이나, 리즈 갱신 중인 나나, 여성스러운 룩을 많이 보여주는 서현 등 이 외 많은 셀럽들이 코디한 모습을 보면서 바라클라바 코디룩을 쓰고 싶었다. ‘바라클라바’의 뜻은 머리/목/얼굴을 다 덮는 방한모로써 한겨울에 이 아이템을 착용하고 착용하지 않고의 차이는 엄청난 것 같다. 어떻게 입으면 더 예쁘게 착장이 가능할지 사진을 보면서 살펴보면 더 좋을 듯! 머리 전체와 목을 감싸는 구조로 보온성이 뛰어나게 만든 모자라면 모자 중의 하나 일부템인데, 스키나 등산 라이딩 등 겨울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모자로 체온보호를 위해 사..

'퍼'라고 하면, 부들부들한 촉감에 양털과는 다른 인조털이나 천연털로 만들어낸 아우터인데 특별한 날 여자들은 꼭 이런 털재킷을 입고 싶은 욕구들이 있다. 페이크퍼는 인조털인데 약간 저렴한 소재를 쓴 것 같은 느낌도 있고 확실히 가격이 저렴한 만큼 촉감도 만족감을 전달하지 못하는 단점이 많았는데, 요즘은 리얼퍼 못지않게 촉감도 좋고 색감도 나쁘지 않은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었다.나는 퍼자켓이 개인적으론 부담스럽고, 부 해 보이는 느낌이 있어서 잘 즐겨 입지도 않지만 사려고 찾아보지도 않았다. 근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이제는 뭘 하나 사더라도 제대로 된 재킷을 사고 싶어서 여러브랜드도 조사하고 찾아봤는데 정작 중요한 건 잘 입지 않았던 스타일이다 보니 어떻게 매치를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핀터레스트로..

아주 오래전부터 러닝 문화가 발달했던 미국에서조차도 인기가 있는 이 운동화. 지금 한국에서만 핫한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신발인 온러닝. 듣도보지도 못했던 브랜드인데? 이제 러닝코어가 끝나면 거품이 빠질까? 했지만, 전혀 그렇지 않을 것 같은 예감. 패션피플들만 신었던 그런 반짝거리는 제품이 아닌, 정말 최고의 기능성 신발로 유명한, 김나영과 차정원이 신어 더 화제가 된 신발! On!!!!!! 브랜드명이 온러닝이 아니다. On. 이것이 브랜드명이다.스위스 알프스에서 시작된 이 브랜드는 기존과 최고의 성능을 가진 신발을 만들었다. 마치 구름 위를 걷는 것과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다. 이 신발을 만든 제작자도 은퇴한 운동선수 올리비에 베른하르트다.선수가 만들어낸, 선수들을 위..

날씬해 보이는 청바지 '부츠컷' Y2K 노래만 부르다 보니 너무 와이드 한 팬츠들이 고공 인기상승 중인데, 유행도 유행이지만 너무 와이드 한 팬츠만 입어버리다간 내 몸의 라인을 잃어버리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와이드 한 팬츠들은 몸매를 부각하지 않고 보완하는 능력이 뛰어나서 자주 입게 되는데, 한 가지 단점은 계속 보완하며 입어야 한다는 나의 한심함과 자괴감이 밀려온다.... ㅇㅈ?그래서 뭔가 날씬해 보이는 팬츠를 찾다가 나도 한때는 잘 입고 다녔던 부츠컷 팬츠에 대한 코디를 쓰고 싶었다. 데님 부츠컷허벅지까지는 타이트하면서 종아리는 넉넉한 핏감으로 라인자체가 쭉 뻗은 느낌이라 다리가 엄청 길어 보이는 느낌이고, 밋밋하지 않으면서 세련된 느낌을 준다. 또한 캐주얼하게 입어줄 수 있긴 하지만 신발을..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패션뿐만이 아니라 카메라어플도 신경 쓸 것 같다. 나 역시도 카메라 어플에 꽤 많이 신경 쓰는 타입이고, 그 사진들의 결과물에 따라 느껴지는 감성이 천차만별이니까.이제는 스마트폰이 있어서 쉽게 사진을 찍을 수는 있지만 옛날옛적 필름을 넣어 찍었던 아날로그 카메라가 그립기도 하다. 요즘 너무 레트로 레트로 노래를 부르는 트렌드라 사진 역시 레트로스럽게 찍을 수 있는 어플을 소개하고 싶었다. 사용하기도 쉽고 그냥 찍기만 하면 다 레트로스러운 어플 소개할게!PRO CCD 필름카메라 감성이 인위적이지 않고 깨끗한 느낌이 좋다면 PROCCD!유료로 사용할 수 있는 필름도 많지만, 무료필름만 사용해도 정말 충분히 만족할 수 있다. 나는 2000년대 필름 감성이 찐으로 나와줘야 좀 어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