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agazine

리버서블이 가능하도록 새롭게 리뉴얼된 루이뷔통 네버풀 인사이드아웃 제품이 요즘 인기가 많다. 스테디 아이템인 기존의 ‘루이뷔통 네버풀’ 은 육아맘들이 선호하던 기저귀가방으로 정말 인기가 높았던 제품인데, 워낙 국민템이라 한집 걸러 한집은 무조건 하나씩 가지고 있는 제품임!새롭게 리뉴얼되면서 한층 더 영해진 느낌 때문인지 캐주얼한 매력이 넘치는 가방이 되었다.  루이뷔통 네버풀 반둘리에 인사이드아웃MM사이즈 가로 31*세로 28*폭 14cm가격 약 3,020,000원가로 31센티 정도 되는 광활한 크기로써 정말 다 때려 넣어도 남는 공간이 엄청 많은 보부상백. 태블릿뿐만이 아니라, 노트북까지 넣을 수 있을 정도. 책은 물론 기본적인 소장품들은 넣고도 공간이 남아도는 효자템.특히 루이뷔통은 천연가죽이 아닌 ..

10월 31일 새로운 앨범으로 약 7년 만에 컴백하며 다시 주목받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힙하고 이슈가 높은 지드래곤! 컴백과 동시에 이슈를 끄는 연예인이다. 워낙 패션감각으로는 타고난 사람이라 그런지, 그가 하는 모든 아이템들이 각광받고 있는데 나 역시도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아이템들이 많아서 글을 쓰게 될 정도.워낙 유행의 선두주자이다 보니, 이제는 사람들이 그러더라.'양산도 유행시켜 주세요''수면잠옷도 유행시켜 주세요'라고....  스카프이번의 컴백 이후로 가장 많이 보여준 것 같은 아이템 중 하나가 스카프인 것 같다. 여자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눈에 띈 사람이 있긴 했던 거 같은데, 남자 연예인이 스카프로 자주 코디한 모습을 본 것은 처음인 것 같음. 거의 지디는 스카프를 두건으로 쓰거나 머리 ..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 아우터는 장만했니?하.. 나도 아우터 사야 되는데 요즘 예쁜 옷들이 너무 많아서 사실 고민하고 있다. 이것저것 후기들을 서치 하면서 알아보다가 내가 고민하고 있는 제품들을 같이 공유하고 싶어서 쓰게 되었다. 날씨가 변했다면 나의 옷장도 변하기 마련이니, 기온이 달라진 만큼 어떤 아우터를 입어야 할지 고민이라면 이 글을 읽으며 도움 되길 바람! 스투시 패딩어디에서나 매치하기 쉬운 클래식한 숏패딩. 스투시 패딩은 거의 블랙색상을 많이 고르는 편인데, 깔끔한 검정 색상에 독보적인 스투시 로고까지 이렇게 힙할 수가 없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패딩 하나가 코트 열 장 안 부러울 정도. 지금 날씨부터 한파까지 이거 하나로 든든하게 준비할 수 있다는 후기들을 여럿 봤다. 특히 남녀공용이라는..

오늘의 날씨, 영하 2도로 내려가면서 이제는 정말 겨울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꽤 쌀쌀해졌다.코트를 입을까, 패딩을 입어야 할까 고민을 했었는데 지금까지의 날씨로는 코트가 가장 알맞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코트는 겨울에 조금 더 스타일리시하게 코디해 줄 수 있지만, 패딩은 스타일리시하다기보다는 따뜻함이 우선 시 되기 때문에 고민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 당신의 선택은 어떠한가? 코트 코디 난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얼어 죽어도 코트를 입었던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추위를 너무 많이 타게 되는 사람으로 변해서 그런지 항상 패딩만 대충 걸쳐 입고 다닌다. 이번겨울은 진짜 춥다는데 아마 코트 따위는 입지 못하게 될 수도 있을 거 같다...옷 잘 입는 셀럽들의 코디를 대충 훑어보니까 일단 가장 멋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