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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agazine
가방을 다루는 여러 명품들 사이에서 정말 많은 키링들이 함께 나오고 있었는데, 그 가방을 더 예쁘게 보이기 위해 "명품키링" 을 사는 것은 되게 사치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브랜드도 아닌 키링들이 적은돈이 아닌 몇만원씩 판매되고 물건을 받기까지 몇달이 걸려도 사는 걸 보면서, 그리고 네임드도 갖춰있지 않은 보세 키링임에도 불구하고 나 역시 구매한 걸 보면 ' 역시 여자들은 이런것에 약하구나 '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것도 잠시 이제는 하다못해 바비 키링이 유행이라니!!!! 이 바비키링이 왜 유명해졌나 찾아보니까 그 이유가 바로 최화정씨 덕분이었다.최화정님은 63세 임에도 불구하고 패션에 대한 지식들과 정보는 누구보다 빠르고, 누구보다 센스있으며, 누구보다 세련되었다고 생각하는 편. 최화정..
아식스 X 마뗑킴 젤 소노마 후기 정말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다. 작년부터 이 브랜드의 제품에 많이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패딩에 팬츠에 셔츠에 안 사본 제품들이 없는 마뗑킴이라는 브랜드가 최근에 아식스와 콜라보를 하면서 또 차정원이 신고 나와 화제가 되었던 이 신발.. 아식스 X 마뗑킴 신발을 내가 직접 주고 산 신발은 아니지만 생일선물로 받았다. 크림에서 아주 높은 가격으로, 약 45만 원 정도 되는 가격으로 주문해 준 내 친구. 시세에 따라서 항상 달라지는 금액이 좀 짜증이 나서 살까 말까 망설이다가 구매 때를 놓쳐버려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너무 고마워 사랑해 박스를 뜯자마자 너무 놀라서 손을 부들부들 떨면서 포장을 까기 시작했다. 어쩜 늘 마뗑킴은 나를 떨리게 하는 존재인지 박스마저도 감동..
내돈내산 아식스 젤 카야노 14 문락 구매후기 최근에 일본에 다녀온 적이 있었다. 일 때문에 4박 5일 일정으로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내가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구찌 라이톤을 신고 돌아다녔는데 그렇게 발이 아프고 부어서 여행 시, 라이톤을 다시는 못 신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발이 꽉 맞는 것도 아니었고, 오래 신은 신발이라 오히려 더 편할 줄 알았는데 전혀. 그래서 한국에 나가면 꼭 신발부터 사리라! 다짐을 하고 여러 신발들을 비교했는데, 내 주변에 신발미친놈이 있어서 지인의 추천으로 알게 된 브랜드가 아식스 젤 카야노 14 모델이었다. 아식스를 한번 신으면 다른 신발로 갈아탈 수 없을 거라는 지인의 호언장담 끝에 구매하게 된 신발. 아직 신고 나가보진 않았지만 잠깐의 시착만으로도 알 수 있었다...
30대 여자 명품가방 추천 (샤넬 디올 에르메스 펜디 델보브리앙) 해가 바뀌면서 2023년은 빅백이 다시 유행한다는 말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나는 점점 현재 시대는 레트로스러운 느낌을 토대로 빈티지한 감각을 추구하는 영향을 받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키니진만 입었던 그 시절이 점점 사라지고, 와이드팬츠를 즐겨 입는 지금처럼 사람들은 가방 스타일이 달라지고 있었고, 세부적으로는 편하고 데일리스러운 느낌에 무게감은 가벼운 소재를 사용한 가방들을 찾는 것 같았다. 나는 미니백 성애자라 보부상 st의 가방이 왜 예쁜지 이해할 수 없지만, 같은 30대로써 내가 만약 사용한다면 어떤 가방을 사용하게 될 것인지 생각하며 써보았다. 샤넬 22백 일단 샤넬 22백. 정말 잘 들고 다닐 수밖에 없는 느낌의 가방이다.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