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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agazine

가성비라는 것은 '가격 대비 성능'의 줄임말인데, 수부 슬리퍼가 진짜 딱 가성비라는 뜻에 걸맞은 제품 같다. 가격은 싸면서도 만족도가 정말 높다는 뜻이다. 비슷한 품질이라면 조금이라도 가격이 더 싸거나, 가격이 비슷하다면 상품의 만족도가 높은 것을 고르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떤 신발과도 견주어 봤을 때 수부 패딩슬리퍼는 월등하다! 내가 좋아해서 소개해 주고 싶은 제품이라 오늘은 수부 신발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보겠음! 겨울 내내 신고 다닐 정도로 내가 사랑하는 수부 패딩 슬리퍼. 이제 바람도 많이 불고 점점 겨울이 다가오고 있는 시점인데, 이번 겨울은 진짜 춥다고 하니 따뜻한 방한 패션 아이템을 골라볼 차례인 듯! 부츠는 생각보다 신고 벗기가 너무 불편해서 잘 신지도 않고, 그렇다고 엄청..

날씨가 쌀쌀해지면 사람이 본능적으로 찾게 되는 아이템들이 있다. 나 같은 경우에 겨울에 손발이 차가워서 제일 고생 많이 하다 보니 겨울신발에 좀 집착하게 되고, 핫팩 같은 따뜻한 제품들을 집에다가 사재기해 두는 편.그래서 요즘 눈여겨보고 있는 신발들을 추천해 주고자 쓰게 되었다. 캐주얼하게 매치하기 쉬운 아이템들이니 옷 못 입는 사람들도 이 신발 하나 정도면 모두 패피가 될 수 있음! '겨울'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가 바로 UGG이 브랜드에서도 정말 인기 있는 신발이 바로 '타즈와 타스만'인데, 이 모델이 아니더라도 코케트나 디스케트도 정말 많이 신는 신발 중 하나. 뭔가 더 세련되었다는 느낌을 받기 쉬운 타즈와 타스만이 요즘 인기가 제일 높다고 할 수 있다. 특유의 트렌디함과 따뜻한 감성적..

나는 발이 되게 예민한 사람인지 잘 몰랐다. 신발이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고, 워낙 불편한 신발들을 신었던 사람이기 때문에 "예쁘면 장땡이지"라는 1차원적인 생각만 하던 사람이었는데, 처음으로 일본여행을 다니면서 새삼 깨달았다.신발은 발 편하고 좋은 것을 신어야 하고, 그래야 그날 하루가 기분이 좋은 것이라는 것을. 그래서 알게 된 브랜드가 바로 호카오네오네.신발이라고 하면 안 사본 신발이 없는 지인에게 물어봤다. " 혹시 발 편한 신발 좀 추천해 줄 수 있어?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호카오네오네를 추천해 줬고, 가격적으로 부담이 된다면 아식스도 괜찮다고. 그렇게 만났던 신발이 바로 아식스 젤카야노 '문락' 모델이었다. 하지만 난 더 오래오래 걸을 수 있는 신발을 추천해 달라고 했더니 그게 바로..

가방을 다루는 여러 명품들 사이에서 정말 많은 키링들이 함께 나오고 있었는데, 그 가방을 더 예쁘게 보이기 위해 "명품키링" 을 사는 것은 되게 사치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브랜드도 아닌 키링들이 적은돈이 아닌 몇만원씩 판매되고 물건을 받기까지 몇달이 걸려도 사는 걸 보면서, 그리고 네임드도 갖춰있지 않은 보세 키링임에도 불구하고 나 역시 구매한 걸 보면 ' 역시 여자들은 이런것에 약하구나 '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것도 잠시 이제는 하다못해 바비 키링이 유행이라니!!!! 이 바비키링이 왜 유명해졌나 찾아보니까 그 이유가 바로 최화정씨 덕분이었다.최화정님은 63세 임에도 불구하고 패션에 대한 지식들과 정보는 누구보다 빠르고, 누구보다 센스있으며, 누구보다 세련되었다고 생각하는 편. 최화정..